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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경기하강 믿을만한가?
제  목   언론의 경기하강 믿을만한가?
작성자  산청노인 게시일  2004-10-31 00:00

 

요약: 본격적인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움직임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움직임이 나스닥시장에 전혀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메이저기관 투자자들이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한 이유는 현재의 유가문제가 빠른 시간해결되지 않을 경우 결국 본격적인 경기 하강국면이 세계에 걸쳐 발생될 수 밖에 없다는판단에 근거하여 보유주식을 정리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차이를 보이는 것은 대다수 메이저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고유가의 문제가빠른 시간해결되지않으면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가 있다는 사실에는 동일한 시각을 갖고 있으면서 결국 고유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실질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교과서적인 투자행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향후에 발생될 모든 경제상황은 결국 나스닥시장에 가장 정확하게 반영이 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나스닥시장이 1950선을 바닥으로 2050선을 돌파하고 2076그리고 2153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나타나는 것은 세계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 않으면 나타날 수가 없는 움직임이고 향후 경기전망에 대하여 섣부른 예단은 하지 말고 향후 발생되는 주가의 움직임이 미래의 경제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움직임인 만큼 나타나는 시세에 그대로 순응을 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언론의 본격적 경기하강 믿을만한가?

각 언론매체마다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을 예고하는 기사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본격적인 경기침체를 말할 적에는 체감하고 있는 상황들을 기준으로 말하였지만 현재는 실질적으로 경기가 본격적인 하강국면을 나타낼 적에 드러나는 통계자료를 기준으로 하는 만큼 더욱 설득력이 있고 많은 투자자들이 이 점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경기 동행지수, 경기 선행지수 모두 향후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을 강하게 예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식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만약 경기가 본격적인 침체국면으로 접어 들어가는 것이 맞다면 향후 주가는 끝없는 하락국면으로 접어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주식을 정리하여야 할 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당장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의 진실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만약 통계자료처럼 우리경제가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으로 접어 들어간다면 주가는 적어도 수개월 전에 그대로 반영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향후 주식시장이 어려워지기 보다는 이미 주식시장이 침몰한 상태에 놓여있어야 합니다.

이미 침몰한 주식시장의 모습이 현재 나온 통계자료의 진실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경기예측은 주가예측만큼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어떤 위대한 경제학자들도 경기예측에 관한 부분은 선뜻 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근접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경기와 관련된 최고급의 정보를 접하고 정확한 경기예측을 기초로 실물경제에 정책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여 나가면서 20년간을 미국경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그린스펀 FRB의장도 경기예측과 관련하여 극도의 말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FRB의장이 작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주식시장이 초호황으로 접어 들어가고 삼척동자가 느낄 수가 있을 만큼 실물경제가 회복하는 것을 보고서야 2월 하순경부터 경기회복이 되고 있다는 말을 꺼낼 수가 있을 정도로 오류가 가장 큰 것이 경기예측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경기예측도 사전에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시장원리가 지배하고 있는 국가의 주식시장에서 주식시장은 언제나 적어도 3개월 통상적으로 6개월 이전에 경기침체국면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여 나타납니다.

우리 주식시장도 현재와 같은 통계상의 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는 시기가 4개월 전 7월 초순에 있었습니다. 당시 주식시장이 우리내부의 움직임으로 결정되어지는 상황이라면 그대로 침몰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때의 위기가 현재의 통계상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현재 나타난 통계상의 위기는 향후의 주가움직임의 방향으로 보기 보다는 이미 4개월 전 우리주식시장에 큰 위기로 반영하였던 자료로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현재 통계적으로 나타난 위기가 향후 실질적인 경기침체국면으로 접어 들어가는 것이라면 당시 주식시장이 분명 침몰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당시 침몰하여야 할 주식시장이 되살려진 까닭은 무엇이며 큰 위기를 벗어났기 때문에 부정적인 통계자료에도 불구하고 향후 경기전망은 밝다는 뜻입니까?

1990년대 중반이후 불고 있는 세계경제흐름의 동조화와 이에 따른 주식시장의 동조화현상은 너무 강력하여 미국을 제외하고 자본시장이 개방된 어떤 국가들도 그 국가의 장기경기전망과 주식시장의 독자성을 갖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나라 특유의 움직임만으로 경기전망을 한다든지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말하면 결정적인 오류를 범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이든 경제상황이든 그 나라 고유의 움직임이 결정적인 변곡점이 발생하여 어느 한 방향으로 구조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어도 세계경제 또는 세계주식시장이 동조화의 움직임이 없다든지 아니면 반대의 방향으로 움직임이 있다든지 할 경우 당연히 발생되어야 할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국가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위치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 이 사실을 깨닫는 것은 참 중요한 사실입니다. 우리 주식시장에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7월에 있었습니다. 작년 3월부터 이번 1월까지 나스닥시장은 바닥에서 72%, 우리시장은 작년 3월부터 이번 4월까지 83%의 큰 상승흐름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큰 상승흐름이 마감하면 그 동안 상승에 따른 합당한 조정을 당연히 받게 됩니다. 이 때 합당한 조정의 범위를 나스닥시장의 기준으로 고점에서 17-22%, 우리시장의 경우 고점에서 18-23%인 사실은 오래전부터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일 경우 대세상승의 기조에 문제가 생긴 것이며 본격적인 경기하강국면을 예고하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시장의 경우 고점에서 18-23%의 하락과정을 5월 2일 단계적으로 나누어 대화 22에서 상세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너져서는 안 되는 단계인 3단계하락의 저점이 7월 7일 무너져 내린 것입니다. 이런 하락움직임이 발생되면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가 쏟아져 내리면서 추세가 완전히 무너져 내려야 하는 상황인데 실질적으로 그런 움직임이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나스닥시장에서 추세가 무너지는 움직임이 전혀 발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향후 나스닥시장에서 7월의 우리시장과 같은 움직임이 발생된다면 그 것은 돌이 킬 수 없는 움직임이며 우리 시장이 어떤 좋은 모습을 갖추고 있다 하여도 함께 침몰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비단 우리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주식시장의 동반적인 폭락현상이 발생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경제의 미래 또는 우리 주식시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의 바로메타역할을 하고 있는 나스닥시장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측을 하여야 합니다. 주식시장을 움직여가는 원리는 어느 나라든지 똑 같기 때문에 흐름의 근본을 이해하고 있으면 전체흐름에 대하여는 우리시장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정확하게 짚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세계경제의 본격적인 침체를 나스닥시장이 1680선이 무너지면서 1630선도 동시에 무너지는 것이라고 수없이 말하여 왔습니다. 그만큼 이 기준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면 주가는 6개월 이내 전체지수가 30%이상 하락이 나타나며 빠른 시간(1년 이내)내 회복이 어려울 뿐 아니라 결국 시간을 두고 추가하락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폭락이 아니고 적어도 1년 이상의 장기침체를 예고하는 움직임이므로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보유중인 모든 주식을 그 이전에 모두 정리해야하는 상황이며 기업은 불황에 대비를 하여야하고 정부도 향후 장기적인 불황에 대비하여 정부시책 특히 가계부채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이 문제를 잘못 해결할 경우 시스템위기가 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스닥시장이 직전 고점인 1970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1680선을 보면 한참위인 상태이지만 내부적으로 보면 그렇게 안정적이지는 못합니다. 10월 초순 나스닥시장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국가의 주식시장에서 불안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나스닥시장과 조금은 동떨어진 움직임이 전 세계의 주식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유럽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나스닥이 1860선에 도달하면 나타날 수 있는 움직임을 아시아 국가들은 1830선에 도달하면 나타날 수 있는 주가의 움직임이 나스닥시장이 1900선이 무너지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난 것입니다. 10월 초순부터 외국인 순매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처음에는 삼성전자의 자사주관계로 다음에는 단순하게 우리내부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외국인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보유주식을 정리하는 것인가를 의심하였지만 이런 매도가 나스닥시장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 걸쳐 발생되고 특히 아시아권에 가장 크게 나타나는 움직임으로 보아 향후 세계경제의 침체를 확신하는 일부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이 전 세계에 보유중인 주식을 비중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라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 중국의 전격적인 금리를 사전에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이 알고 중국과 관련된 한국과 일본에 매물이 집중되었던 이유의 하나는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주식시장이 이전의 나스닥시장의 움직임과 괴리를 두고 움직였다는 사실이 일부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에 의한 것이라는 것 또한 밝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매도가 일부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이 현재의 고유가 상태에서 더 이상 세계경제가 버틸 수가 없다는 것을 나름대로 확신을 하고 전 세계에 걸쳐 보유주식을 축소하였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세계경제의 일부 삐거덕거리는 움직임을 장기침체국면으로 확신하는 일부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이 나타난 것이며 실질적으로 보유주식을 정리하는 단계로 까지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움직임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움직임이 나스닥시장에 전혀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이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도한 이유는 현재의 유가문제가 빠른 시간 내 해결되지 않을 경우 결국 본격적인 경기하강 국면이 전 세계에 걸쳐 발생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 근거하여 보유주식을 정리하였을 것으로 봅니다. 이 점은 이번 하락에 가담하지 않은 대다수의 메이저기관투자자들도 마찬가지 생각일 것입니다. 다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대다수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은 현재 고유가의 문제가 빠른 시간 내 해결되지 않으면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될 수가 있다는 사실에는 동일한 시각을 갖고 있으면서 결국 고유가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식시장에서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는 교과서적인 투자행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은 전격적으로 금리를 발표하였고 국제 석유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을 하고 있으며 미국의 나스닥시장은 다시 직전 고점인 1970선에 놓여있습니다. 향후에 발생될 모든 경제상황은 결국 나스닥시장에 가장 정확하게 반영이 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나스닥시장이 1950선을 바닥으로 2050선을 돌파라고 2076선 그리고 2153선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나타나는 것은 세계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지 않으면 나타날 수가 없는 움직임이고 현재의 부정적인 시각을 일거에 제거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현재 나스닥시장은 이런 움직임을 바로 시작할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향후 경기전망에 대하여 섣부른 예단은 하지 말고 향후 발생되는 주가의 움직임이 미래의 경제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는 움직임인 만큼 나타나는 시세에 그대로 순응을 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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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시장의 판단기준
상승과정에 지체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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