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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린스펀의 뜻대로 간다.
제  목   결국 그린스펀의 뜻대로 간다.
작성자  산청노인 게시일  2004-12-15 00:00

 

요약 : 그린스펀은 경기흐름에 가장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는 수요를 주식시장을 통한 유효수요를 창출하여 이를 실천적으로 옮기고 또한 성공적으로 완성한 사람입니다. 그린스펀의장이 움직이는 이면에는 거대한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린스펀은 경기침체와 경기과열을 사전에 막는 일련의 조치를 취함으로 미국의 주식시장은 끊임없는 상승세를 시현할  있었고  가운데 그린스펀의 정책에 깊은 신뢰를 갖고 믿고 따르던 기관투자자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거대자본을 형성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창구로 세계경제의 바로메타역할을 하고 있는 나스닥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10 25일부터 기술적인 반등국면에서 시작되려는 타임에 발생된 유가의  번째 폭락과정과 기술적인 반등에 한계를 드러낸 11 5일의  번째 폭락과정 그리고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돌파하기 직전인 12 1일과 2일에 걸쳐 나타난 폭락의 범위를 벗어난 투매현상과 급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달러화의 약세국면에 대한 그린스펀의 의지를 감안할 적에 결국 그린스펀이 원하는 대로 향후 주식시장이 전개될 것으로 봅니다. 당장에는 달러화의 강한 약세국면으로 제대로  움직이고 있는 우리시장이지만 그린스펀의 이번의 일련의 조치가 본격적인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확장국면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인 만큼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그린스펀의장이 의도하는 효과가  세계주식시장에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봅니다. 차분하게 단기적인 위험관리를 하면서 슬기롭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린스펀은 경기흐름에 가장 결정적으로 역할을 하는 수요를 주식시장을 통한 유효수요를 창출하여 이를 실천적으로 옮기고 또한 성공적으로 완성한 사람입니다.

세계의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그린스펀은 1987년 이후 지금까지 FRB의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의 말 한마디로 11월 극동아시아의 주식시장이 초토화가 될 정도로 세계경제에 감히 어느 누구고 넘볼 수 없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만약 사망을 한다면 사망사실조차 모르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이 사람의 공석이 세계경제에 미칠 충격을 염려할 정도이고 미국의 공화당정부이던 민주당정부이던 정권을 가리지 않고 가리지 않고 20년 가까이 FRB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월가에서는 신적인 존재입니다. 그린스펀이 오늘날 이런 영향력을 갖게 된 배경은 그가 FRB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던 기간동안 미국을 장기호황을 이루게 하였던 실질적인 공헌자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지구상에 나타난 이후 언제나 변함없이 추구한 목표는 삶의 질 향상입니다. 오늘날 모든 국가의 경제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도 국민전체 삶의 질 향상입니다. 국민전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져야 하고 이를 위해서 큰 부침 없는 순탄한 경제성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980년 초반이후 2000년 초까지 미국은 20년에 가까운 장기호황을 누린 바 있습니다. 미국 국민의 절대다수가 미국의 장기호황을 가져오는데 결정적으로 공헌을 한 사람을 그린스펀의장으로 인정하고 그 점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린스펀이 FRB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동안 미국경제를 장기호황국면으로 이끌었던 것은 경기과열이나 심각한 경기침체국면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느 누구도 따라하지 못할 정도로 정확한 판단으로 경기흐름의 속도를 조절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특히 주목하여야하는 것은 그린스펀이 경기흐름의 속도를 조절하였던 강력한 수단으로 주식시장을 통한 수요의 창출과 억제였던 점입니다. 경기흐름의 속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수요입니다. 과거 금융산업이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1930년 이전에는 시절에는 고전주의 경제학파에서 주장하는 공급은 그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말로 공급측면을 경기흐름에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1930년대의 대 공황을 겪으면서 경기침체의 결정적인 요인이 화폐(금융)로 인하여 공급과 수요가 서로 일치하지 않고 부족한 수요로 인하여 대 공황이 발생한 것을 확인 한 케인즈는 대규모 공공투자를 통한 재정확대를 통한 유효수요를 창출하여 대 공황을 극복하게 됩니다.

대공황을 극복하게 된 재정확대를 통한 공공투자에 의한 유효수요의 창출은 이후 많은 국가들이 경기 진작책으로 즐겨 사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공투자를 통한 수요창출은 산업 전반적으로 확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또한 실효성도 의문이 드는 가운데 그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국가경제가 어려운 국면에 놓이지 않는 한 잘 사용하지 않은 정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마땅한 수요창출의 수단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린스펀의장은 주식투자가 대중화 된 국가에서 주식시장을 통한 유효수요의 창출이 가장 부작용이 없고 단기간에 전 산업에 걸쳐 고르게 수요를 확산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실질적으로 주식시장을 통한 수요통제로 경기흐름의 속도조절을 실천하였고 또한 이를 성공적으로 이룩한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린스펀이 주식시장을 통하여 경기흐름을 조절을 하였던 것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단순한 경기흐름의 속도조절입니다. 경기의 과열과 침체국면이 들어가기 전에 미리 조치를 취함으로 경기의 연착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함으로 경기호황국면이 오래 동안 지속하도록 합니다. 다른 하나는 가만히 있을 경우 본격적인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어 간다고 판단이 들 적에는 주식시장을 통한 직접적인 경기부양조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일련의 조치는 세계경제가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어 갈 조짐을 보인데 따른 주식시장을 통하여 강력한 수요를 창출하여 세계경제를 다시 회복국면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로 보고 있습니다.

그린스펀의장이 움직이는 이면에는 거대한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주식시장이 심한 동조화가 된 이면에는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부분도 크게 작용을 하고 있지만 그 것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은 세계자본시장의 거의 대부분을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큽니다.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방향에 결정권을 갖고 있는 투자전략가들이 나스닥시장을 통하여 세계경제의 미래를 판단하고 전 세계에 걸쳐있는 막대한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까닭이 세계주식시장의 동조화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봅니다. 오늘날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이 거대한 자본을 형성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20년에 가까운 미국주식시장의 장기호황에 기인합니다.

미국의 다우의 경우 83년도에 750P에서 2000년 12000P로 17년 동안 16배 상승을 하였습니다. 특히 그린스펀이 FRB의장으로 재임하였던 1987년도의 1600P에서 2000년의 12000P까지의 기간동안 그린스펀은 경기침체와 경기과열을 사전에 막는 일련의 조치를 취함으로 미국의 주식시장은 끊임없는 상승세를 시현할 수 있었고 이 가운데 그린스펀의 정책에 깊은 신뢰를 갖고 믿고 따르던 기관투자자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거대자본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것은 그린스펀이 경기침체와 과열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수요의 완급을 주식시장을 통하여 조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린스펀의 주식시장을 통한 수요창출과 억제정책에 깊은 신뢰를 보이는 기관투자자들은 그린스펀의 정책에 부합한 행동들을 주식시장을 통하여 취함으로 결과론적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이 십수년이나 이어지면서 그린스펀에 정책에 깊은 신뢰를 보이고 이를 실천적으로 옮긴 기관투자자들은 자연히 거대한 자본을 축적할 수 있게 되고 이런 결과를 얻게 해준 그린스펀을 월가의 신으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십수년의 주식시장의 호황으로 거대한 자본을 축적한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은 96년 97년의 전 세계에 몰아닥친 금융위기 상황에서 그 동안 축적한 거대자금을 발판으로 세계주요국가의 자본시장을 사실상 지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함으로 이후 세계경제와 세계주식시장의 동조화가 급격하게 발생되어 현재는 이런 움직임이 구조적으로 굳어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린스펀이 현대사회에서 대중화된 주식시장을 통하여 수요의 창출과 억제를 통한 경기의 완급을 조급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그린스펀의 정책을 주식시장을 통하여 차질 없이 실천하는 거대한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의 행동들이 뒤따름으로 결과적으로 그린스펀은 주식시장을 통한 수요의 완급으로 경기흐름의 속도조절이라는 목표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실천하는 메이저 기관투자자들은 시황을 잘 읽어냄으로 이에 따른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창구로 세계경제의 바로메타역할을 하고 있는 나스닥시장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나스닥시장의 강력한 상승은 세계경제가 침체국면으로 접어들어 갈 조짐을 보인데 따른 주식시장을 통하여 강력한 수요를 창출하여 세계경제를 다시 장기호황국면으로 이끌겠다는 그린스펀의 의지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나스닥시장이 고점을 친후 10개월 동안 직전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한 상태였다가 최근 12월 3일에서야 겨우 고점을 돌파하였습니다. 보통 한번의 큰 상승흐름이 발생하고 나면 5-6개월 전후에 재차 고점을 돌파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시장은 지난 10개월간 고점돌파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경기확장국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을 경우 나스닥시장의 경우 1월의 고점에서 5-6개월 뒤인 지난 6-7월경 고점돌파가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하순 2050P까지 상승을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를 함으로 1750P까지 급속하게 무너지는 위기 국면이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3월 이후부터 진행하고 있던 경기확장국면에 이상이 발생한 것은 바로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과 IT산업의 침체국면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메이저기관투자자들 가운데 향후 세계경제를 부정적으로 보고 전 세계에 걸친 주식보유비중을 축소하는 일련의 움직임이 발생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더 이상 방치할 경우 세계경제가 본격적인 침체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 상태에서 그린스펀이 취한 1단계조치는 가장 빠른 시간 내 나스닥시장을 1월의 고점을 돌파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들을 취하여 세계경제가 침체국면으로 접어 들어갈 수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 조치로서 나스닥시장을 1월의 고점을 완전하게 돌파시킴으로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강력한 유효수요를 창출하여 실질적으로 세계경기회복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는 수단으로 첫 번째는 세계경제성장의 최대걸림돌인 당면한 국제유가의 하락을 유도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급격한 달러화의 약세를 통한 전 세계주식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나스닥시장에 힘을 집중적으로 실어놓겠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린스펀의 이런 강력한 의지는 그린스펀의 정책을 20년 가까이 믿고 따르던 거대한 메이저 자금들에게 그대로 반영되어 국제유가는 폭락을 넘어 투매의 상황으로 까지 표현할 수가 있을 만큼 급락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화의 급격한 약세가 이루어져 10월 이전만 하더라도 세계 주요국가들 중 가장 약세국면에 놓여있던 나스닥시장이 가장 강력한 상승흐름을 지속하여 결국은 1월의 고점을 돌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수단 중 여기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급격한 달러화의 약세정책을 편 점입니다.

달러화의 급격한 약세국면으로 인하여 10월 이전 세계주식시장에서 가장 탄탄한 움직임을 보이던 극동아시아의 주식시장이 제일 약세국면으로 전환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달러화의 급격한 약세국면을 취하게 된 까닭은 무엇이며 언제까지 이런 조치들이 취하여 질 것인지 당장에 당면한 우리 문제인 만큼 이 문제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린스펀이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돌파하는데 달러화의 급격한 약세를 통하지 않고서는 세계주식시장에서 지배력이 약화되고 있는 나스닥시장을 1월의 고점을 돌파시키는데 큰 무리가 있다고 판단을 하였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4년 1월 이전만 하여도 세계주식시장은 전체지수가 25%이상의 큰 폭의 변화를 보이는 시기에는 나스닥시장의 움직임과 시차가 불과 며칠이내의 움직임을 보이며 극심한 동조화현상을 보였습니다.

2001년 1월과 4월 그리고 9월 2002년 10월 2003년 3월에서 나스닥시장이 25%이상의 움직임을 나타낼 적에 세계주식시장은 거의 하루 이틀의 차이를 나타내며 같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2004년 1월 하순 나스닥시장이 상투를 치고 내려오는 가운데 세계주요 국가들의 대부분이 동반하락을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극동아시아의 한국과 일본시장은 특이한 움직임을 보였던 것입니다. 이전의 나스닥시장과 똑같은 시기에 상투를 보이던 움직임과는 달리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며 나스닥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 지역으로 메이저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나스닥시장과 차별화되는 움직임이 처음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 점은 극동아시아지역이 중국과 관련하여 향후 세계경제에서 가장 놀라운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이 주식시장에 선 반영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중국과 인도 그리고 브라질등 제 3국에 의해 세계경제의 확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한 일시적으로는 흐름을 막을 수가 있지만 지속적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당시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에서 하락을 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한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된 자금은 실로 엄청난 것입니다. 1월 이후 현재까지 우리시장의 외국인 순매수는 11조가 넘습니다. 우리보다 경제력이 10배정도 크고 당시 경제상황에 대한 전망이 훨씬 좋은 일본의 경우 나스닥시장이 고점을 달성한 이후에 일본시장에 유입된 자금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하기는 어렵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나스닥시장이 순조로운 과정을 통하여 1월의 고점을 돌파할 수 있는 상황에서라면 달러화의 약세를 통한 특단의 조치들이 불필요하겠지만 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세계메이저기관투자자자의 막대한 자금이 다시 극동아시아지역의 주식시장 특히 일본의 주시시장에 재차 유입될 것을 우려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시각입니다.

그럴 경우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돌파하여 새로운 강한 상승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을 한다고 그린스펀이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돌파할 때까지 일본시장을 비롯한 극동아시아로 유입될 자금을 철저하게 차단을 할 목적으로 급격한 달러화의 약세를 고의로 유도한 것이 아닌 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나스닥시장이 10월 25일부터 최근까지 거의 300P에 가까운 큰 폭의 상승을 하는 가운데서도 한국과 일본의 주식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은 극히 미미하였습니다. 이 지역으로 유입되어야 할 자금이 상대적으로 대외경쟁력을 얻게 된 나스닥시장에게로 집중되고 이로 인하여 결국 지난 12월 3일 1월의 고점을 돌파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린스펀이 얻으려고 하는 1차적인 결과를 얻게 된 것입니다.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완전하게 돌파하기 위해서 유가의 폭락과 달러화의 급격한 하락이 필요하였지만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완전하게 돌파하고 난 이후에도 이런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부정적인 측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지금까지 취해왔던 완만하지만 지속적인 달러화의 약세정책으로 회귀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이런 시기에 일시적으로 유가의 급등과 달러화의 강세가 발생됨으로 극동아시아의 주식시장도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귀하면서 이후 유가와 환율문제가 더 이상 주식시장에서 거론되지 않고 경기회복이 주식시장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달러화의 급격한 하락세와 유가의 폭락은 향후 경기침체국면으로 접어 들어갈지 모르는 세계경제를 급속하게 전환시키는 특단의 조치로 그린스펀이 일시적으로 취한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기술적인 반등국면에서 시작되려는 타임에 발생된 유가의 첫 번째 폭락과정과 기술적인 반등에 한계를 드러낸 11월 5일의 두 번째 폭락과정 그리고 나스닥시장이 1월의 고점을 돌파하기 직전인 12월 1일과 2일에 걸쳐 나타난 폭락의 범위를 벗어난 투매현상과 급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달러화의 약세국면에 대한 그린스펀의 의지를 감안할 적에 결국 그린스펀이 원하는 대로 향후 주식시장이 전개될 것으로 봅니다. 당장에는 달러화의 강한 약세국면으로 제대로 못 움직이고 있는 우리시장이지만 그린스펀의 이번의 일련의 조치가 본격적인 세계경제의 장기적인 확장국면을 유지하겠다는 의지인 만큼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그린스펀의장이 의도하는 효과가 전 세계주식시장에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봅니다. 차분하게 단기적인 위험관리를 하면서 슬기롭게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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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승흐름의 근본을 알아야 한다.
알고 있는 하락은 두렵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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